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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직장, 바디텍메드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시작한 저의 첫 직장 생활이 바디텍메드였습니다. 직원수가 다섯손가락에 뽑을 만큼 소규모 인원이던 회사는 현재 수 백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전화 받는 방법, 공문서 작성방법 등 직장생활의 기초부터 배웠고, 현재 재무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출물량을 맞추기 위해 전직원이 다함께 작업을 했던 일과 다같이 협동하여 팀을 나눠 체육대회했던 일이 20년간 회사생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의 근무환경에서 좋은 동료들과 일하고 있어 20년간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