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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바디텍메드

안녕하십니까 바디텍메드 미국 법인 Immunostics 대표 변성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이상적인 커리어라 가르쳐 왔고 또 추구해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학(Science) 분야에서 제가 조금이나마 자신 있는 설명하고 설득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제가 추구하는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 것, 저는 바디텍메드를 통해 제가 오랜 시간동안 꿈꿔왔던 커리어를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2016년 바디텍메드 그룹에 조인한 이후, 2018년 바디텍메드 분자진단 자회사 유진셀 대표로 발령 받아 근무하였습니다. 이전까지 거의 매출이 없었던 회사였지만 3년동안 제가 그동안 꿈꿔왔던 업무들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020년 매출 100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후, 2021년 부로 현재 바디텍메드 미국 법인 Immunostics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mmunostics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드리자면, 1983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되어 미국의 CLIA 랩에 사용하는 진단 제품을 공급해온 40년이 된 회사입니다. 바디텍메드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2016년 바디텍메드 그룹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현재 바디텍메드 제품의 FDA 인증에 회사 대부분의 인력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연내 승인을 최우선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바디텍메드에서 근무하면서 저는 기존 매출이 없었던 작은 벤처기업 유진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식 때 마다 항상 대표이사님께서 다양한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해 주셨기에 매일 함께 밤 늦은 시간까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과 함께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임상을 하고 첫 번째 제품을 만들어 밤새 포장하고 첫 출하를 하던 날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과정들을 함께 했던 원병연 연구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이사님들께서도 언급하신 것처럼 바디텍메드의 최대 장점은 수평적인 회사 문화와 세심한 곳까지 직원들의 복지를 신경 쓰시는 대표이사님의 관심 그리고 큰 성장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법인 Immunostics에 와서 가장 그립고 생각나는 것이 바디텍메드 본사의 구내식당과 일과 후 테니스 모임입니다.

그리고, 이뮤노틱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뮤노틱스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식적인 미팅 보다는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며 의견을 나누는 사내 분위기를 통해 자신이 맡은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유진셀 매출 100배 성장을 3년만에 달성했던 것처럼 이뮤노스틱스에서도 2년 이내에 매출 성장 100배 달성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에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FDA 허가를 받아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모든 회사에는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습니다. 현재의 바디텍메드는 1998년 회사 창업 이후, 지금까지 회사를 키워오신 대표이사님과 또 대표이사님과 함께해온 여러 직원들의 산물입니다. 주도적으로 일하시되 이해 받는 것에 앞서 먼저 바디텍메드을 이해하려 하신다면 바디텍메드에서 멋진 커리어를 만드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